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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적인 글, 비방의 글, 개인정보 유출의 글은 사전 경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제목 | 요즘 방송 트랜드가 연예인 사생활 엿보기인것을 이해 못하는 팬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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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오혜영 | 작성일 | 2024.04.22 22:13 |
| 내용 | 요즘은 공영방송이나 케이블 방송이나 거의 대부분 프로그램이 사생활 엿보면서 패널들이 말하는 컨셉인것을 모르나 봅니다 출연자가 제작자의 의도에 맞게 연출한것 뿐인데 일년도 지난 일들을 들고 나와 하차하라는것이 타당한 이유일까요 민망한 장면에 불쾌감을 느꼈다면 그 당시에 방송사로 편집 요구했으면 될 일이었지요 유영재씨는 사실혼과 관련된 소문에 대해 공인으로 확실하게 해명을 하지 않았기에 하차를 요구할 수 있었지만 선우 은숙씨는 의도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 사실이 없음에도 하차를 요구하는 것은 특정팬들의 보복성이라고 의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유영재씨는 다른 방송사의 라디오에서 하차한 것입니다 방송은 소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대중을 위한 것입니다 이혼이 흠이 되는 시대도 아니기에 더더욱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피해를 당한 한 연예인의 아픔에 대해 위로는 못해줄망정 더 아프게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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