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 "중 군비증강 대응해 국방비 늘려야"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ESG
연재
인기척
뉴스 > 국제
일본 "중 군비증강 대응해 국방비 늘려야"
기사입력 2012-05-29 15:05
일본 겐바 고이치로 외
무상이 중국의 군비 증강에 대응해 국방비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겐마 외상은 "중국이 21년 연속 국방비를 늘려 현재 일본의 약 2배에 달한다"며 "일본이 방위비를 증액해도 좋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외상은 "특히 중국과 영유권 갈등을 빚는 난세이 제도에서 일본이 방위력을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뉴스
[20시 단신]"보시라이, 10여 차례 장쯔이 성 접대 받아"
이집트 대선 결과…'중동의 봄' 기대한 시민들 반발
"보시라이, 10여 차례 장쯔이 성 접대 받아"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유영재
‘라디오쇼’서 하차…
이유비,
몽환적 미모
KBO, 'ABS 판정 조작 논란'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