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트루맛쇼' 상영금지 가처분신청 기각

기사입력 2011-06-01 17:44

서울남부지법은 MBC가 주식회사 비투이와 김재환 감독을 상대로 낸 다큐멘터리 영화 '트루맛쇼'에 대한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방송사의 맛집 소개 프로그램이 돈을 받고 출연시켜준다는 트루맛쇼의 내용은 공공의 이해에 관한 사항"으로 가처분 신청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맛집 소개 프로

그램이 넘치는 상황에서 돈을 주면 맛집으로 둔갑해 방송에 소개되는 현실을 고발하는 등 공익적 목적이 인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트루맛쇼는 TV 맛집 프로그램의 조작 의혹을 제기한 다큐멘터리 영화로 4월 제12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관객상을 받았으며, 전국 10개 영화관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 엄민재 / happymj@mbn.co.kr ]

화제 뉴스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