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업(대표 이강민)이 토탈 힐링카페 ‘체인지업’을 지난 10일 오픈 했다고 밝혔다.
강남 힐링카페 체인지업은 ‘세상에 없는 원스탑 토탈 힐링카페’를 컨셉을 바탕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간편하게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 오픈과 동시에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존 안마카페 및 수면카페의 서비스가 안마의자 및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데 그쳤다면, 힐링카페 체인지업은 프리미엄 전신 안마의자와 COX방식의 척추롤링베드, 고주파 셀프 마사지기와 다양한 음료, 수입케이크 등의 제공으로 차별화된 장점을 내세우고 있다.
힐링카페 체인지업의 3D마사지 안마의자는 사용자의 체형을 파악, 무중력 리클라이닝시스템을 통한 효과적인 지압과 안마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위생적인 안마의자 사용을 위한 클린커버와 덧신, 개인물품 보관이 가능한 캐비넷이 구비되어 있어 프라이빗한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 역시 호평을 받고 있다.
타 낮잠카페와 수면카페에서 접하기 어려운 롤링베드 역시 힐링카페 체인지업에서 주목할 부분 중 하나다. 체인지업의 롤링트랙 8000 모델은 COX 방식을 적용, 기존 롤링베드방식의 단점을 보완하여 신체곡선에 따른 세밀한 부분의 지압과 마사지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직장인 및 패스트힐링이 필요한 고객들을 중심으로 특히 인기를 모으고 있다.
고주파 셀프 스킨케어는 토탈 힐링서비스를 지향하는 힐링카페 체인지업의 컨셉이 가장 잘 담겨있는 서비스다. 셀프 스킨케어는 간편한 조작을 통해 각질제거, 고주파, 이온마사지 기능을 제공받을 수 있어 힐링과 뷰티 서비스를 넘어 이색데이트 코스로도 손색이 없는 특장점을 갖췄다.
이 외에도 전문 바리스타가 제공하는 커피와 수소수 및 다양한 음료, 독일 전통 케이크 등을 통해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케어하는 힐링카페 체인지업의 토탈 서비스를 느껴볼 수 있다.
㈜체인지업 관계자는 “획일화 된 수면카페 서비스에서 벗어난 차별화된
10일 오픈한 힐링카페 ‘체인지업’은 강남역 11번 출구에서 도보 2분 내 위치하고 있으며 오전 10시30분~오후 22시30분까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