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애플, 일부 아이폰X 터치스크린 오작동 인정…"무상교체"

기사입력 2018-11-10 14:03 l 최종수정 2018-11-17 14:05


애플이 작년 가을 아이폰 10주년 기념작으로 출시한 아이폰X 일부 기기에서 터치스크린이 오작동되는 결함이 발견됐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X 일부 기기에서 스크린을 터치했을 때 간헐적으로 반응하지 않는 경우가 나타났으며, 반대로 터치하지 않았는데도 디스플레이가 반응을 일으키는 경우도 보고됐다고 말했습니다.

아이폰X 사용자들은 지난 몇 개월간 터치스크린 작동상의 문제점을 호소해왔습니다.

애플이 아이폰X 터치스크린과 관련한 결함을 인정한 건 처음입니다. 원인은 부품 문제 때문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출시한 아이폰XS, XS맥스와 XR에서는 이런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애플은 문제가 있는 기기의 경우 디스플레이 패널을 무상으로 교체해준다고 블룸버그가 전했습니다.


애플은 또 랩톱 컴퓨터인 13

인치 맥북 프로의 극히 제한된 기기에서 데이터가 소실되거나 드라이브가 작동하지 않는 문제점이 발견됐다고 말했습니다.

작년 6~7월 판매된 128GB(기가바이트), 256GB 제품의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에서 데이터 소실 문제가 보고됐습니다.

맥북 프로 제품의 결함도 무상 수리가 가능하다고 애플은 말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화제 뉴스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투데이 핫이슈

AD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

      오늘의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