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증권

NH농협, 베트남 최대 은행과 협력사업 논의

기사입력 2018-11-11 14:07


9일 서울 서대문 농협금융 본사에서 이뤄진 협력사업 논의 후 김광수 NH농협금융그룹 회장(왼쪽 다섯번째), 찐 응옥 칸 베트남 아그리뱅크 회장(왼쪽 네번째)과 양사 임직원들이 기념...
↑ 9일 서울 서대문 농협금융 본사에서 이뤄진 협력사업 논의 후 김광수 NH농협금융그룹 회장(왼쪽 다섯번째), 찐 응옥 칸 베트남 아그리뱅크 회장(왼쪽 네번째)과 양사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NH농협금융지주]
NH농협금융은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이 지난 9일 베트남 최대은행인 아그리뱅크의 찐 응옥 칸 회장과 접견하고 양사의 협력사업 다각화와 실행계획을 심층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그간 두 그룹은 지난해부터 매년 300명 규모의 인력 교환연수를 진행하고 올해 2월에는 농협은행 고객들이 아그리뱅크 전 지점에서 외화송금대금을 받을 수 있는 해외송금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협력해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은행, 보험, 증권, 캐피탈 등 모든 금융분야에서 공동사업과 전략적제휴 등 다각적 협력모델을 논의해왔다. 이날 회장단 회의를 통해 사업타당성이 검증된 모델부터 현지 사업을 다각화하고 규모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앞으로 농협금융

은 베트남 현지 하노이 은행지점과 증권법인을 활용해 금융지원과 고객지원, 디지털금융 분야에서 아그리뱅크와 더욱 협력할 예정이다. 또 보험, 캐피탈 등 비은행 분야로 베트남 혐력사업을 다각화해 금융과 농업이 결합된 차별화된 그룹형 해외사업을 속도감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김태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투데이 핫이슈

AD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

      오늘의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