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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주방 공개의 날` 고객 4000명 참여…신뢰도↑

기사입력 2018-11-11 14:34


맥도날드 송파잠실DT점에서 열린 주방 공개의 날 행사에서 참가 고객들이 후렌치 후라이 조리 과정을 보고 있다. [사진제공 = 맥도날드]
↑ 맥도날드 송파잠실DT점에서 열린 주방 공개의 날 행사에서 참가 고객들이 후렌치 후라이 조리 과정을 보고 있다. [사진제공 = 맥도날드]
맥도날드는 지난 9~10일 이틀에 걸쳐 진행한 '주방 공개의 날' 행사에 많은 고객이 참여, 호평 속에 성료됐다고 11일 밝혔다.
전국 274개 매장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 고객만 4000여명에 달하는 등 시작 전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고객들은 평소 들어가보지 못했던 맥도날드 레스토랑의 주방 내부를 둘러보며 햄버거에 들어가는 원재료의 품질과 보관 상태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 햄버거가 만들어지는 주방의 위생 관리와 조리 과정을 눈으로 보고 체험했다.
특히 레스토랑 관리자와의 질의 응답 시간을 통해 평소 맥도날드에 궁금했던 점들을 해소하고, 일부 레스토랑에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버거 만들기 쿠킹 클래스'도 진행돼 가족 단위 참여 고객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참가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서 무려 97.5%에 달하는 고객이 행사 전반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으며, 98.5%가 맥도날드의 품질 관리 시스템에 신뢰감을 내비치는 등 긍정적인 응답을 보였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햄버거는 많은 고객들이 평소 부담 없이 즐겨먹는 음식인 만큼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공개하니 신뢰감이 높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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