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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대로서 택시가 공공근로자 9명 들이받아…2명 숨져

기사입력 2018-11-11 16:33


11일 오전 7시 10분께 서울 송파구 잠실동 올림픽대로에서 택시가 조경작업에 나선 공공근로자 9명을 들이받아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근로자 박모(50)씨와 최모(61)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다른 남녀 근

로자 7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위중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택시 운전자 김모(66)씨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김씨가 부주의로 작업자들을 보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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