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인기 성인용 비디오 배우 키자키 제시카가 실종설에 휩싸였습니다.
25일 외신에 따르면 “섹시 아이돌 유닛 '에비스 마스캇츠'의 멤버로 활동 중인 인기 AV배우 키자키 제시카가 온라인상에서 실종설에 휩싸였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키자키 제시카는 8월 말 이후 모든 일정이 취소됐으며 블로그, 트위터 등의 온라인 상에서의 발자취도 끊긴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인터넷상에서는 키자키 제시카의 실종설과 함께 “해외 부호에 팔려갔다”, “자살했다”등 출처를 알 수 없는 루머들이 양산되고 있습니다.
논란이 거세지자 키자키 제시카 측은 “감기다. 10월 말 신곡 발표를 앞두고 레슨이 많아 컨디션이 무너진 것 같다”며 실종설을 일
하지만 이러한 해명에도 불구하고 네티즌들의 의문은 해소되지 않았으며, 키자키 제시카가 직접 모습을 드러낼 때까지 실종설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사진= 키자키 제시카 공식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