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최원병 회장 등 임직원들이 설을 앞두고 서울 가락동 농협공판장을 찾아 농산물 수급안정과 물가 점검에 나섰습니다.
이 자리에서 최 회장은 지난해 농안법 개정에 따라 농업인이 원하는 가격에 판매하는 정가·수의매매 거래를 확대해 농산물 수급 안정과 가격 안정에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농협 임직원들은 또한 설을 앞두고 더욱 바빠진 중도매인과 하역노조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기능성 발열내복 400벌을 기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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