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조위, 유가령 변함없는 잉꼬부부…양조위 근황보니? '즐거워~'
↑ 양조위/사진=유가령 웨이보 |
중화권 대표 스타 부부 유가령과 양조위가 여전한 부부애를 과시했습니다.
유가령은 지난 27일 양조위의 생일을 맞아 자신의 웨이보에 "당신이 미소지을 때면 세상이 멈
공개한 사진 속 양조위는 보드복을 차려입고 털모자와 보드를 손에 쥔 채 즐거운 표정으로 어딘가로 향하고 있습니다.
특히 짧게 깎은 머리와 환한 그의 미소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편 양조위와 유가령은 지난 2008년 19년의 긴 연애 끝에 부탄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