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태연의 솔로 데뷔를 응원했다.
2일 수영은 인스타그램에 “얼른 나와라 뿅! #너무예쁨 #내
친구김태연을응원합니댜 #내새끼물가에내놓은기분… 노래 진짜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연이 망토를 입고 양갈래 머리를 한 채 들판위에 서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태연의 첫 솔로 앨범 ‘I’는 7일 음원 공개되며, 음반은 8일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