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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박수홍- 조민기, 동반 클럽 입장 성사될까…박수홍 ”형수님 돈으로 클럽 한 번 모실게요” 폭소!

기사입력 2016-12-02 16:12

조민기 “수홍 씨, 클럽 같이 한 번 가요”
… ‘연예계 대표 클러버’ 박수홍, 배우 조민기의 뜬금없는 제안에 당황!
동네방네 소문난 박수홍의 유별난 클럽 사랑 ‘웃음’



방송인 박수홍이 MBN ‘동치미’ 녹화 현장에서 깜짝 전화 연결된 배우 조민기의 돌발 제안(?)에 난색을 표했다.

3일 방송되는 MBN ‘동치미’는 ‘성공이 대수냐’라는 주제로 각자가 생각하는 성공의 기준과 배우자의 성공에 대해 이야기 나눠본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배우 조민기의 아내이자 1세대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김선진은 “보통 남편들은 아내가 돈을 벌어오길 원하는데, 조민기 씨는 나에게 ‘집에서 쉬어보는 건 어때?’라고 물어온 적이 있다. 진심이 뭔지 전화로 지금 묻고 싶다”면서 깜짝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이에 전화가 연결되자 MC 박수홍이 조민기와 반갑게 인사를 전했고, 조민기는 “수홍 씨, 같이 클럽 한 번 가요”라며 돌발 제안을 해 박수홍을 당황케 만들었다. 하지만 당황스러움도 잠시, 박수홍은 “아내 분 일 시키고 저희가 클럽에 가면 안 되죠. 힘들게 일하는 아내 분 쉬게 해주시는 건 어때요?”라고 재치있게(?)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그러자 조민기는 “일이라는 게 돈을 벌기 위한 것보다 자기 자신이 일을 즐기다 보면 돈은 자연스레 들어오는 거 아닌가요? 물론 아내가 돈을 버는 게 좋죠. 큰 항아리를 가지고 있어도

남의 집에 더 큰 항아리가 보여요”라고 답하며, “수홍 씨, 클럽 언제 갈래요?”라고 재차 되물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에 박수홍은 “클럽에 꼭 모시고 가겠습니다. 형수님 돈으로 가는 거죠?”라고 물었고, 역습당한 조민기는 “사람 그렇게 안 봤는데, 참 이상하네요”라며 허탈함을 드러내 보는 이들을 배꼽 잡게 만들었다. 3일(토)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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