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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오라스콤, 북한 휴대전화 운영권 획득

기사입력 2008-01-31 03:40 l 최종수정 2008-01-31 03:40

이집트의 오라스콤 텔레콤이 처음으로 북한의 휴대전화 운영권을 따냈다고 밝혔습니다.
아랍권에서 네 번째로 큰 규모인 이 회사는 성명을

통해 북한 정부가 지분의 25%를 보유하고 있는 자회사 CHEO 테크놀로지가 라이선스를 획득했으며, 향후 3년간 인프라 구축 등에 4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라스콤 측은 향후 1년 동안 평양과 다른 2개 주요 도시에서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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