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앞에서 세번째 줄 왼쪽에서 여섯번째)와 대산 플랜트 증설공사현장 임직원들이 안전시공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 |
안전보건문화 정착과 재해예방을 위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최광호 대표이사를 비롯해 현장 및 본사 직원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현장 직원들과 함께 대산 플랜트 증설공사현장을 점검한 최광호 대표는 "해빙기에는 현장 안전점검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한화건설은 '안전보건 경영의 날'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안전보건경영을 확산하고, 선진화된 안전보건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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