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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재가 따로 없네?…피아노 속 금화에 바위 틈 다이아

기사입력 2017-03-19 08:40 l 최종수정 2017-03-19 10:45

【 앵커멘트 】
미국에서 10대 소년이 공원에서 다이아몬드를 찾는 횡재를 누렸습니다.
영국의 한 가정집 피아노에선 19세기에 만들어진 금화가 무더기로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박상호 기자입니다.


【 기자 】
금발의 앳된 한 소년이 강낭콩만 한 물체를 손에 쥐고 환하게 웃고 있습니다.

갈색 물체의 정체는 바로 다이아몬드.

미국에 사는 10대 소년이 아칸소의 다이아몬드 분화구 주립공원을 걷다 개울가 바위틈에서 발견한 겁니다.

무려 7.44캐럿으로 공원이 생긴 이래 7번째로 큰 다이아몬드입니다.

지난 2013년 발견된 3.85캐럿짜리가 우리 돈으로 2천만 원에 팔린 걸 고려하면 하루아침에 4천만 원 전후의 횡재를 한 셈입니다.

영국의 한 가정집 피아노에선 금화가 무더기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금화 가치가 공개되진 않았지만, 한 금화 전문가는 "인생을 바꿔놓을 만한 가치를 지녔다"고 설명했습니다.

영국 정부는 1983년 이전에 피아노를 소유했던 주인을 수소문하고 있습니다.

주인이나 상속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금화를 보물로 지정할 계획입니다.

MBN뉴스 박상호입니다. [ hachi@mbn.co.kr ]

영상편집 : 박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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