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관현악단이 2017년 두 번째 ‘정오의 음악회’를 선보입니다.
‘정오의 음
악회’는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국립극장의 대표 상설 공연입니다. 이번 4월 공연은 지난 3월 공연의 해설자였던 국립국악관현악단 임재원 예술감독이 다시 한번 해설을 맡으며,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음악들과 흥미로운 협업무대로 채워질 예정입니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정오의 음악회’는 다음달 12일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됩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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