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증권

국민연금 채권운용실장 사의…대우조선 채무조정 손실 책임?

기사입력 2017-04-21 16:01 l 최종수정 2017-04-21 17:2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대우조선해양 채무 재조정안을 놓고 산업은행과 실무협상을 주도해온 안태일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채권운용실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21일 국민연금 소식통에 따르면 이날 안 실장은 건강상 이유로 사의를 표했으며 아직 정식으로 사표 수리는 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투자은행업계 일각에서

는 대우조선해양 채무 재조정안 수용으로 발생한 손실에 대해 안 실장이 책임을 지고 물러난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국민연금은 대우조선해양 회사채 전체 발행 잔액 1조3500억원의 30%인 3887억원어치를 들고 있지만 지난 17일 이 중 절반인 50%를 출자전환하게 됐다.
[유태양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이전

금주의 프로그램
1/2

화제 영상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투데이 핫이슈AD

주요뉴스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

      오늘의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