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패션디자이너 요니P 임신 소식에 조세호 피오가 축하했다.
19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빈방있음'에서는 조세호 피오
요니P는 "제가 지금 임신 6개월이라 이삿짐을 도와주지 못 한다. 미안하다"고 하자, 조세호 피오는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이 김구라는 요니P 부부에 대해 물었고, 요니P는 "16년 동안 연애했고, 결혼은 4년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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