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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화이트 잭슨, 정체는 음악천재 헨리

기사입력 2017-06-11 18:3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소영 객원기자]
음악천재 헨리가 복면가왕에 등장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헨리가 화이트잭슨으로 출연해 엉뚱하고 순수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헨리는 화이트잭슨 복면을 쓰고 블랙잭슨과 함께 1라운드에서 마이클 잭슨의 "Billie jean"을 같이 부르며 대결했지만 결국 정체를 공개해야만 했다.
헨리는 2008년 슈퍼주니어M으로 데뷔해 노래와 춤 실력을 모두 인증. 장르를 불문하여 팔색조 매력을 뽐내며, 버클리음대 출신답게 여러가지 악기를 능숙하게 다루며, 화려한 퍼포먼스 실력까지 겸비한 가요계가 인정하는 음악천재로 등극한 뮤지션이다. 또한 예능적으로도 '진짜사나이'에 출연해 수많은 유행어를 낳기도 하며 mbc연예대상 신인상을 받은 경력까지, 음악과 예능 두 방면에서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팔방미인이다.
두 명의 잭슨은 마이클 잭슨의 모습과 무대를 완벽하게 재연한 노래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열광시켰다. 블랙잭슨은 특유의 쫄깃한 목소리를 발산했고, 화이트잭슨은

달콤함으로 반격했다. 이에 유영석은 "마이클 잭슨의 모습을 아름답고 멋지게 연출해낸 무대"라며 극찬했다.
결과는 48 대 51로 단 3표 차이로 블랙 잭슨이 승리, 화이트 잭슨은 솔로곡으로 이승기의 '내 여자라니까'를 열창하다가 가면을 벗었고, 헨리의 모습을 본 판정단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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