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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힘'으로 올림픽 도전

기사입력 2017-08-11 19:30 l 최종수정 2017-08-11 21:28

【 앵커멘트 】
한국 컬링이 가족의 힘으로 평창동계올림픽 메달에 도전합니다.
가족의 힘이 무슨 뜻이냐고요?
전광열 기자가 알려 드립니다.


【 기자 】
여름휴가 중인 이낙연 국무총리가 격려차 방문한 컬링 대표팀 훈련장.

힘든 훈련을 버틸 수 있는 원동력은 가족의 힘입니다.

남자 대표팀과 혼성 2인조 대표팀을 이끄는 장반석 감독과 여자 대표팀 김민정 감독은 부부입니다.

▶ 인터뷰 : 장반석 / 컬링 국가대표팀 감독
- "부부가 컬링을 하다 보니까 항상 컬링에 대해 얘기를 하고 여섯 살짜리 아들이 컬링 얘기 좀 그만 하라고 다른 얘기 좀 하라고."

남자 대표팀 김민찬은 김민정 감독의 동생, 여자대표팀 김영미와 김경애는 자매, 남자 대표팀 이기복과 혼성 2인조 이기정은 쌍둥이 형제입니다.

컬링은 국내 선발전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낸 단일팀이 대표팀이 되는데, 지난 5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태극마크를 단 경북체육회 컬링팀은 가족이나 친구 사이가 대부분입니다.

"언니도 있고 남매도 있고 부부도 있으면 더 좋은 팀워크로 경기를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한국 컬링은 내년 2월 평창에서 2014년 소치에 이어 두 번째 올림픽 무대에 섭니다.

▶ 스탠딩 : 전광열 / 기자
- "눈빛만 보고도 마음을 읽는 가족의 힘으로 또 끈끈한 우정으로 사상 최초의 올림픽 메달에 도전합니다. MBN뉴스 전광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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