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국제

프랑스 누드해변서 `누드 혐오` 총격 사건

기사입력 2017-08-12 19:03 l 최종수정 2017-08-19 19:0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영국 BBC는 누드 해변으로 유명한 코르시카 섬의 해변에서 나체 피서객에게 총격을 한 범인이 나체로 활보하는 피서객을 혐오한 지역 상인이었다고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목격자 증언에 따르면 지난 9일 카라타지오 누드해변에서 한 남성이 나타나 나체로 일광욕을 즐기던 피서객들에게 옷을 입으라고 협박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서객들이 요구를 거절하자 남성은 피서객들을 향해 총을 쏴 30대 여성이 허벅지에 총상을 입었다. 경찰은 용의자가 해변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주민으로 다른 남성도 용의선상에 함께 올랐지만 혐의가 없는 것으로

판단돼 풀려났다고 밝혔다.
코르시카 섬 카라타지오 해변은 누드 해수욕이 공식적으로 허용된 곳은 아니지만 누드 해수욕을 즐기려는 피서객들에게 인기 있는 곳이다. 이에 주변 상인과 주민들은 나체로 돌아다니는 피서객들을 단속해달라며 경찰에게 민원을 제기했다.
[디지털뉴스국 윤해리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이전

금주의 프로그램
1/2

화제 영상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투데이 핫이슈AD

주요뉴스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

      오늘의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