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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고지용·승재 부자, 박스테이프 제모로 웃음

기사입력 2017-08-13 09:2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고지용 아들 고승재가 포복절도 ‘박스테이프 제모'로 웃음을 전한다.
13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한 여름 밤의 꿀’라는 부제로 전파를 탄다. 이날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고승재가 피곤해하며 누워있는 고지용의 정신을 번쩍 들게 만드는 박스테이프 공격에 나서는 장면이 담겨 기대를 높이고 있다.
고지용이 소파에 누워 잠을 청하고 있는 가운데, 쿠션을 배에 깔고 거실을 누비던 고승재가 슬금슬금 어딘가로 기어가는 수상한 낌새를 보이는 장면이 담겼던 상황. 이어 거실 서랍에서 박스 테이프를 꺼내든 고승재는 잠든 아빠에게 다가섰고, 고지용이 알아챌 수도 없을 만큼 순식간에 아빠의 다리에 야무지게 박스테이프를 꾹꾹 눌러 붙였다. 이에 깜짝 놀란 고지용이 눈을 번쩍 뜬 채 “뭐해”라고 질문을 던지는 순간, 고승재가 아빠의 다리에서 테이프를 와락 떼어냈던 것. 아파하는 지용의 모습과 동시에 피곤한 아빠를 위한 제모를 감행한 후 천진난만한 웃음을 터트리는 승재의 모습이 대조를 이루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고지용도 가만히 당하고만 있진 않았다. 바로 승재에게 응징을 감행했던 것. 줄행랑을 치는 고승재를 향해 “아빠도 해봐?”라는 말로 웃음 띈 엄포를 놨

다. 그러나 고승재 또한 “아빠 눈썹에다 붙일까?”라고 외치며 반격을 가했던 터. 당황한 고지용이 “눈썹에다 하는거 아니야”라고 말하면서도 “아빠는 그럼 승재 머리에 붙일거야”라고 응수하자, 고승재 또한 “아빠 그럼 머리에 붙일까”라고 재반격하며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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