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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2.7% 시청률…김남길·김아중 첫 만남

기사입력 2017-08-13 09:4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명불허전’이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tvN 토일드라마 ‘명불허전’은 지난 12일 처음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은 2.7%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을 기록했다.
김남길 김아중의 만남만으로도 화제를 모았던 ‘명불허전’은 강렬한 개성을 가진 허임과 최연경 캐릭터의 매력을 끊임없이 보여줬다. 각각 조선과 서울에서 의원(의사)으로 살아가는 허임(김남길 분) 최연경(김아중)의 모습이 생동감있게 그려졌다.
허임은 최고의 침술 실력으로 존경을 받는 혜민서 의원으로 살아가고 있었지만, 정해진 시간만 지나면 혜민서를 퇴근해 양반들을 비밀왕진하며 재물을 모으고 기방에서 살아가는 두 얼굴의 한량이었다. 최연경의 낮밤 다른 생활도 공개됐다. 탁월한 수술 실력으로 선배들까지 기죽이는 최연경은 밤이면 클럽에서 춤을 추는 반전으로 매력을 선사했다.
조선과 서울, 교차로 전개되던 허임과 최연경은 방송 말미 드디어 만났다. 천민이라는 신분 때문에 실력에도 불구하고 말단 참봉에서 벗어나지 못하던 허임은 선조의 편두통을 고칠 기회를 얻었지만 일생일대의 기회 앞에서 제대로 시침을 하지 못했다. 허임은 역모죄로 몰려 금군에게 쫓겨 화살까지 맞고 죽을 위기에 처한 순간 영문도 모

른 채 서울 청계천으로 시간을 거슬러 왔다. 낯선 서울 땅에서 헤매던 허임이 클럽 앞에서 최연경과 만나면서 궁금증을 자극했다.
‘명불허전’은 침을 든 조선 최고의 침의 허임과 메스를 든 현대 의학 신봉자 흉부외과의 최연경이 400년을 뛰어넘어 펼치는 조선왕복 메디활극이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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