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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휴교령', 세병교 막은 비에 부산시 교육청 "학생들 쉬어래이"…우리 학교는?

기사입력 2017-09-11 08:31 l 최종수정 2017-09-18 09:05

'부산 휴교령', 세병교 막은 비에 부산시 교육청 "학생들 쉬어래이"…우리 학교는?




11일 오전 부산지역에 빗줄기가 굵어지면서 호우경보가 내려졌습니다.

부산지방기상청은 이날 오전 6시 50분을 기해 부산지역에 발효돼 있던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대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시간 강풍주의보도 발효됐습니다.

부산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시간당 30㎜ 이상의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전 7시를 기준으로 가덕도 74㎜, 사상구 46㎜, 사하구 44.5㎜, 북구 29㎜, 남구 23㎜ 등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침수 피해와 도로 통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부산 동래구 온천동 명륜로와 하부도로인 세병교가 폭우로 인해 차량통행이 금지됐습니다.

부산소방안전본부에는 현재 부산 강서구, 북구, 사상구 일대에 침수 피해 8건 접수됐습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까지 비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50∼10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부산지방기상청 관계자는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다"며 비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부산시교육청은 이에 따라 11일 새벽부터 내린 호우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에 학교장 재량으로 임시 휴업하도록 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집중 호우로 등굣길 사고 등을

우려 유치원 395곳, 초등학교 308곳, 중학교 171곳을 대상으로 학교장 재량으로 임시 휴업하도록 시달했습니다.

부산교육청 관계자는 "11일 새벽부터 100㎜ 이상의 집중 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학생들 안전확보 차원에서 학교 사정에 따라 임시 휴업을 내리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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