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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 그라운드’ 정부도 인정…‘이달의 우수게임’ 선정

기사입력 2017-09-14 08:51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배틀 그라운드’의 가치를 정부도 인정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3일 보도자료를 배포하여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2017년 제3차 ‘이달의 우수게임’으로 3개 부문, 4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이달의 우수게임’ 수상작은 ▲ 일반 게임 부문: 블루홀의 '플레이어 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 착한게임 부문: 두부스쿨의 '두브레인', 버프스튜디오의 '마이오아시스', ▲ 인디게임 부문: 블루스카이게임즈의 '루티에 아르피지(RPG) 클리커'이다.
‘배틀 그라운드’가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2017년 제3차 ‘이달의 우수게임’으로 선정됐다.
↑ ‘배틀 그라운드’가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2017년 제3차 ‘이달의 우수게임’으로 선정됐다.

일반 게임 부문에 선정된 '플레이어 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는 고립된 섬에서 100명의 이용자(유저)가 무기와 탈 것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최후의 1인으로 살아남기 위해 경쟁하는 내용을 담았다. 6개월 만에 판매량 1000만 장, 세계적인 게임유통 플랫폼인 스팀(STEAM)의 동시접속자 97만 명을 돌파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착한 게임 부문에 선정된 '두브레인'은 어린이들의 인지 발달 교육을 위한 두뇌 발달 게임이다. 매주 두뇌계발에 필수적인 8가지 영역을 자극하는 애니메이션과 사고력 게임을 제공하며, 부모는 게임에서 자녀의 학습 결과를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인지 발달 교육이라는 목표에 충실한 게임 구성이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였다.
또 하나의 착한게임 부문 수상작인 '마이 오아시스'는 아름다운 그래픽과 감성적인 음악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게임이다. 이용자들은 오아시스 섬 동식물의 따뜻한 응원을 받고, 인디 음악가와 협업을 통해 수록된 서정적인 곡을 연주하며 게임이 전하는 위로를 받을 수 있다. 이 게임은 국내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국내 인기에 힘입어 해외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인디게임 부문 수상작 '루티에 아르피지(RPG) 클리커'는 간단한 화면 터치를 통해 괴물(몬스터)을 직접 사냥하고 캐릭터를 육성하는 게임이다. 방치형(클리커) 시스템에 다양성을 도입하려는 노력과 이용자의 수집 욕구를 자극하는 완성도 높은 캐릭터 디자인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달의 우수게임’ 수상 업체는 문체부 장관상을 받는 동시에 ‘2017 대한민국 게임대상’ 후보 자격도 얻게 된다. 이밖에도 ▲게임 분야 대체복무 산업기능 요

원 신청 시 가산점(100점 만점에 가산점 10점) 혜택,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게임전시회와 투자유치 설명회(IR) 참가, ▲게임 홍보영상 제작 지원, ▲이달의 우수게임 누리집을 비롯한 포털, 게임 전문 매체 및 커뮤니티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한 홍보 기회 등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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