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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최초로 평택 제2함대서 국군의 날 행사 개최

기사입력 2017-09-14 16:31 l 최종수정 2017-09-21 16:38


오는 28일 오전 평택 해군기지 제2함대사령부에서 건국제69주년 국군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계룡대에서 육해공군 중심으로 열렸던 이전의 국군의 날 행사와 달리 올해는 최초로 제2함대사령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14일 "원래는 계룡대에서 하려고 했지만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6차 핵실험 상황을 감안해 군의 막강한 전력을 과시하고 보여줄 수 있는 장소로 제2함대 사령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국군의 날은 10월1일이지만 군은 추석연휴를 고려해 기념식 일정을 앞당겼다. 이번 행사의 참가인원은 행사병력 2078명, 초청인사 1500명으로 총 35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군은 이번 행사에서 현무-2,현무-3, 천무, PAC-Ⅱ 등 전략자산 일부를 공개할 방침이다.
이번 기념식은 '강한안보! 책임국방!'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올해는 군 본연의 임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병력과 장비를 필요로 하는 각종 시범이 예년에 비해 축소했다. 또 식전·식후 행사를 통합한 단일 기념식으로 진행된다. 부대와 개인에 대한 훈장, 포장 및 표창 수여와 기념사도 진해될 예정이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육군 특전사 대원 150명이 실시하는 집단강하, 육·해·공군과 해병대원 및 주한미군이 참가하는 연합 고공강하를 선보인다.
또 항공기 기동시범에 이어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특수비행과 특전용사들의 특공무술 및 격파시범이 선보일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엄하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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