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철과 조정치가 윤다훈표 닭볶음탕에 흡족해했다 사진="가두리" 방송화면 캡처 |
19일 오후 방송된 KBS2 ‘남편 갱생 프로젝트 가두리’에서는 윤다훈이 닭볶음탕에 도전했다. 생애 첫 닭볶음탕 만들기에 도전한 윤다훈은 인터넷에서 레시피를 찾아가며 요리를 해나갔다.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윤다훈표 닭볶음탕은 성공적이었다. 특히 최대철과 조정치는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최대철은 “100점 만점 중 85점주고 싶다”며 “고기가 너무
여기에 조정치는 “별 5개 만점 중 4개 반을 주고 싶다”면서 “40년 먹은 닭볶음탕 중 가장 맛있었다. 가게를 차려도 잘될 것 같다. 그 가게에 투자할 생각이 있다”며 윤다훈표 닭볶음탕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