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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 차단 조치 효과?…제주시 토지거래 면적 41% `뚝`

기사입력 2017-10-13 15:51


제주시 지역의 올해 1∼3분기 토지거래 면적이 전년 동기와 비교해 40.9%(1822만4000㎡)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1~9월 토지거래현황을 분석한 결과 토지거래면적은 2635만9000㎡(3만4684필지)로, 전년 동기(4458만3000㎡·3만3276필지)보다 1822만4000㎡(40.9%) 감소했다.
거래량은 동 지역이 529만7000㎡(20.1%)이고, 읍·면 지역은 ▲구좌읍 554만6000㎡(21.0%) ▲조천읍 542만2000㎡(20.6%) ▲애월읍 512만5000㎡(19.5%) ▲한림읍 264만1000㎡(10.0%) ▲한경면 208만7000㎡(7.9%) ▲추자·우도면 24만1000㎡(0.9%) 순이었다.
매입자는 도내 거주자가 1729만1000㎡

(65.6%)로 가장 많았고, 서울과 그외 지역이 각각 394만7000㎡(15.0%), 512만1000㎡(19.4%) 매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토지분할 제한 등 지속적인 투기 차단 조치로 인해 투기성 거래가 감소했고, 농지 취득 규제로 도외인 취득도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호텔·아파트 등 분양이 증가하면서 필지 수는 소폭 증가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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