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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원대 大魚 대우건설 M&A 본격 스타트

기사입력 2017-10-13 16:02 l 최종수정 2017-10-1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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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몸값이 2조원대에 달해 ADT캡스와 더불어 하반기 인수·합병(M&A) 시장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히는 대우건설 매각 작업이 본격 시작됐다.
대우건설의 최대주주인 KDB산업은행은 13일 매각공고를 내고 케이디비밸류 유한회사를 통해 보유하고 있는 대우건설 주식 2억1093만1209주(지분율 50.75%)를 모두 매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 작업은 공개경쟁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다음달 13일까지 예비입찰을 접수한다. 매각 주간사는 BoA

메릴린치와 미래에셋대우가 맡는다.
매각 측은 대우건설의 주택사업 부문과 해외 실적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어 내심 흥행을 기대하는 눈치다. 에프앤가이드의 실적 전망치에 따르면 대우건설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각각 223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3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두순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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