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왕과 여자'에서는 조선시대 명필 추사 김정희가 바람피우다 걸린 사연이 그려졌습니다.
추사 김정희는 아내 이 씨에게 아버지 병수발을 들기 위해 평양에 간다고 전했는데요.
↑ 사진= MBN |
그런데 아내 이 씨가 기생과 함께 있는 추사 김정희를 발견하게 됩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역사 드라마 쑈 왕과 여자'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MBN을 통해 방송됩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