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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교수, 권리세 수술에도 참여…"당시 수술 중단"

기사입력 2017-11-14 09:37 l 최종수정 2017-11-15 10:05





총상을 입은 채 귀순한 북한군 병사의 수술을 집도한 이국종 교수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국종 교수는 아주대학교병원 중증외상 특성화센터 센터장으로 드라마 '골든타임'과 '낭만닥터 김사부'의 모티브가 된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드라마 '골든타임'은 위급한 수술이 일상인 외과 의사를 소재로 다룬 의학 드라마로 2012년 MBC에 방영돼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교수는 지난 3월 JTBC '말하는대로'에 출연해 "헬기는 1년에 200번 정도 탄다. ‘환자에게 가까이 가면 갈수록 환자가 살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이것이 우리 외상센터의 모토이기도 하다"라고

말해 드라마보다 더 극적인 삶의 모습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 교수는 2014년 교통사고로 사망한 그룹 레이디스 코드의 권리세 수술에 참여했으나 당시 권리세는 과다 출혈로 혈압이 떨어져 수술이 중단돼 안타깝게 사망했습니다.

한편 수술을 마친 귀순 병사는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유지장치에 의존해 호흡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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