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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녹색건축대전 대상에 `삼양 디스커버리센터` 선정

기사입력 2017-11-14 14:55


`2017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에서 대상인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한 `삼양 디스커버리센터` 모습 [사진제공 = 국가건축정책위원회]
↑ `2017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에서 대상인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한 `삼양 디스커버리센터` 모습 [사진제공 = 국가건축정책위원회]
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2017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이하 녹색건축대전) 대상에 경기도 성남시에 건립된 '삼양 디스커버리센터'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6회째를 맞는 녹색건축대전은 기후변화에 대응해 녹색건축의 조기정착을 유도하고 관련기술의 개발과 저변확대를 위해서 녹색건축 우수 사례를 발굴,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행사다.
이번 행사는 에너지이용 효율을 고려한 패시브 디자인 적용 및 신·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이 높고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한 건축물을 대상으로 공모했다. 관련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서류 및 현장실사 과정을 거쳐 총 10개 작품(▲대상 1점 ▲최우수상 3점 ▲우수상 6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대상인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한 '삼양 디스커버리센터'는 민간기업과 건축가의 자발적인 녹색건축 실현 의지가 돋보이는 건축물로 향후 민간부문의 녹색건축 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란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입면디자인과 중앙 아트리움을 중심으로 하는 심미적·조형적 완성도가 높다고 평가됐다.
최우수상은 '파주 문발동 3리터 하우스', '청라국제도서관', '파르나스타워'가 선정됐다.
'3리터 하우스'는 기획단계부터 녹색건축 구현 의지를 반영해 단독주택으로는 드물게 에너지효율등급 1++를 획득했다. 소규모 공공시설인 '청라국제도서관'은 건축매스 및 입면디자인의 자유로운 조형적 표현과 에너지 절약을 위한 기능적 요구를 유기적으로 풀어낸 젊은 건축가의 노력이 돋보였으며, '파르나스타워'는 도심지에서 건축물을 증축 및 리모델링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다양한 녹색건축 설계와 기술을 적극 도입했다. 특히 비오톱 조성·벽면녹화·우수 재활용을 통한 생태적 다양성 확보를 위한 노력이 호평을 받았다.
이외에 '인천 업사이클 에코센터'(인천 서구), '래미안 안양 메가트리아'(경기 안양), '서울시립과학관'(서울 노원), '명사청류'(강원 춘천), '교보생명 부산

사옥 리모델링'(부산 부산진구), '현대해상 하이비전센터'(경기 광주) 등 6개 건축물이 녹색건축 구현을 위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올해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5일 오후 1시부터 코엑스 컨퍼런스룸 402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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