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첨단기술과 인문, 예술을 융합한 신개념 지식콘서트인 '테크플러스'를 )'를 서울 건국대에서 개최했습니다.
올해의 주제는 '4차 산업혁명, 조화(Harmony)에서 길을 찾다'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의 기술과 사회,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융합 사례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조명했습니다.
조성배 연세대 컴퓨터과학과 교수, 안성준 LG유플러스 사물인터넷(IoT) 부문장, 신관우 서강대 화학과 교수 등이 다양한 분야의 융합 사례를 설명하고, 다채로운 현장 경험을 들려줬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