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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건강관리’ 필수 기능 제품 게르마늄 팔찌 목걸이, “이것만은 꼭 알고 사야 한다”

기사입력 2017-12-2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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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황금 개띠의 해’라 불리는 2018년이 다가오면서, 본격적인 새해 맞이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많은 이들이 새해가 다가오기 앞서 외국어 공부와 운동, 취미생활 등을 계획하거나 다짐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 중에서도 지난 한 해 동안 지친 몸과 마음을 챙길 수 있도록, 건강 관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사람들이 급증하는 추세다.

실제로 요즘 ‘자기 자신을 위한 선물’로 건강 기능 제품들을 구매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건강 관리 계획을 실천하는 움직임도 속속 포착되고 있다. 여러 제품들이 구매 명단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건강 증진 효과로 이름 높은 ‘게르마늄’이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다. 온라인 판매처가 많아 구매하기도 쉽고, 액세서리와 건강 케어 제품으로 간편하게 효능을 볼 수 있어서다.

그렇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수요가 높아지면서, 이에 따른 브랜드와 공급처도 활발하게 생겨나고 있어 제품 선택에 신중함이 전제돼야 한다고 조언한다. 게르마늄 자체에 대한 잘못된 지식을 전달함으로써, 소비자들을 기만하는 곳이 다수 존재하기 때문. 심지어 비양심적인 판매업자들에 의해 낮은 품질의 제품들이 고품질 제품으로 둔갑해, 소비자들에게 버젓이 제공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낮은 품질의 게르마늄을 판매하는 업자들은 검은색 적철석 또는 음이온 원석, 원적외선 검은색 돌을 섞은 제품들이 더 좋은 효능을 보인다고 설명한다. 그렇지만 게르마늄 팔찌와 목걸이 등은 다른 물질이 혼합된 것 보다, 게르마늄 자체의 ‘순도’가 높은 것이 고효능을 보장한다. 혼합 물질 없는 99.999% 이상의 ‘고순도 원석’일수록 효능이 제대로 발현된다.

또한 게르마늄은 ‘원산지’가 크게 중요하지 않다. 마치 금과 다이아몬드를 선별할 때, 원산지가 아닌 순도를 더욱 우선시하는 것과 동일한 개념이다. 게르마늄은 전 세계 채굴량의 약 70%가 중국에서 생산되며, 원산지보다 ‘고순도’의 성분을 가졌는가가 판단의 척도가 된다. 따라서 게르마늄 원산지가 국내산이라는 사항을 강조하는 제품이 아닌, ‘순도 99.999%’ 이상의 제품인지를 먼저 살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관련해 게르마늄 전문 브랜드 ‘싸이프레스 게르마늄’ 관계자는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게르마늄은 대부분 중국에서 국내로 들어온 것이 맞고, 다른 물질이 섞여 있다고 해서 품질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순도가 높을수록 효능이 최대로 발휘된다’는 것이다. 금이 순도가 높을 수록 가격이 높은 것과 같은 이치다”라고 말했다.


이어 “좋은 게르마늄 제품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턱대고 아무 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구매할 때는 반드시 판매 업체가 어떤 브랜드인지 잘 파악하는 것이 우선돼야 하고, 제품의 사후 서비스 정책이나 보증 기간은 어느 정도인지 면밀히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고객 센터가 있는지 여부도 꼼꼼히 살필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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