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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지세` 코스닥 장중 880 돌파

기사입력 2018-01-12 16:05 l 최종수정 2018-01-12 17:03

12일 코스닥지수가 장중 880선을 돌파하며 급등했다. 코스닥이 장중 880선을 넘어선 것은 2002년 4월 17일(887.8) 이후 약 16년 만이다.
한때 890선까지 넘봤던 코스닥지수는 이날 오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전일 대비 2.41% 오른 873.0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닥 시장 거래대금 또한 12조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는 코스닥150 선물가격과 현물지수(코스닥150)의 급격한 변동으로 이날 오후 1시 57분께 사이드카를 발동하기도 했다. 사이드카는 전일 종가 대비 4% 이상 변동한 시세가 1분간 지속되면 주식시장의 프로그램매매 호가를 5분 동안 정지하는 조치다. 코스닥시장에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2016년 6월 24일 이후 1년7개월 만이다. 코스닥 시가

총액 상위 종목인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셀트리온제약 등 셀트리온 3총사는 이날 모두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코스닥지수가 급등한 것은 정책 기대감에 따른 외국인의 집중 매수 영향이 컸다. 전날 금융위원회는 코스피와 코스닥 통합지수 개발 등을 골자로 한 코스닥시장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한예경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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