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증권

수출입銀 경력직 채용때 인사청탁 의혹

기사입력 2018-01-12 21:46

한국수출입은행이 실장급 내부 인사 청탁과 관련해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1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기재부 감사담당관실은 수출입은행의 한 실장급 인사가 전임자에게 인사 청탁을 한 정황을 확보해 서울지방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앞서 기재부는 지난해 12월 산하기관 채용비리 특별점검 과정에서 2014년 특채로 수출입은행에 입사한 군 출신 현직 실장이 채용 당시 전임 실장에

게 인사 청탁을 한 정황과 내부 보고 자료를 확보했다.
한편 수출입은행이 채용과정에서 면접 전형 비중을 지나치게 높게 배정하는 등 일부 절차를 부적절하게 운용한 정황도 포착됐다. 이에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문제가 된 채용 절차는 비리 혐의는 없는 것으로 결론 났다"고 말했다.
[윤원섭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투데이 핫이슈

AD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

      오늘의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