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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방 빌려주고, 편의점은 엔화·달러로 결제

기사입력 2018-02-13 19:30 l 최종수정 2018-02-14 07:24

【 앵커멘트 】
평창올림픽으로 해외 관광객들이 대거 몰리면서 특수를 노린 업계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남는 방을 빌려주는 숙박 공유 서비스는 물론 편의점 업계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달러나 엔화 등 외화로도 결제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민지숙 기자입니다.


【 기자 】
서울 종로구의 한 빌라입니다.

관광객에게 남는 방을 빌려주는 공유 숙박 서비스의 호스트인 임동명 씨는 특별한 손님맞이를 준비 중입니다.

평창 올림픽을 관람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홍콩인 손님 스텔라 때문입니다.

▶ 인터뷰 : 임동명 / 공유숙박업 운영자
-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쇼트트랙 경기를 보고 경기 끝나고 바로 서울로 넘어온다고 했습니다. 전 세계 축제다 보니까 다양한 사람들도 문의가 많아지고."

홍대에는 올림픽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이색 공간도 들어섰습니다.

거대한 자판기 모양의 건물엔 역대 올림픽 기념 콜라 실물이 전시돼 있습니다.

▶ 스탠딩 : 민지숙 / 기자
- "이곳에선 지금 평창에서 한창 진행 중인 동계 올림픽 종목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 인터뷰 : 리용언 / 홍콩
- "재밌었어요. 아주 재밌었습니다. 두 번씩 체험해봤어요."

편의점은 달러와 엔화, 유로 등 다양한 외화로 결제가 가능한 시스템을 새로 갖췄습니다.

▶ 인터뷰 : 이정수 / 편의점 직원
- "올림픽 때문에 외국인 분들이 굉장히 많이 방문하고 계시는데 외화로 바로 결제할 수 있어 굉장히 편리해하고 계십니다."

올림픽 특수를 노린 다양한 서비스는 관광객들에게도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MBN뉴스 민지숙입니다.

영상취재: 김준모 기자
영상편집: 이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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