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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드는 괴로움 불면증, 발효 홍삼 효능으로 개선 가능

기사입력 2018-02-14 16:16 l 최종수정 2018-02-1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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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잠을 제대로 들지 못해 불면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불면증 환자는 매년 약 20%씩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심각한 현대인의 고질병이다. 특히 숙면은 원활한 일상생활을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불면증 개선을 위한 대중들의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불면증은 여러 요인으로 인해 발생하기 때문에 개인차가 크다. 특히 수면 일정이나 환경의 변화 혹은 지속적인 스트레스, 과도한 긴장감 등의 요인을 꼽을 수 있다. 불면증에 시달리게 되면 제대로 된 수면을 취하지 못하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예민함이 극에 달하고 무기력해지는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많다.

일반적으로 불면증을 겪는 대부분의 환자들은 병원 또는 약국에서 수면유도제를 처방받아 복용하며 일상생활을 지키기 위해 힘쓰고 있으나, 이는 근본적인 치료방법도 아닐 뿐더러 내성과 부작용 등으로 인한 리스크도 크다. 하지만 환자들이 이런 리스크까지 감수하면서 수면유도제를 복용하는 이유는 그만큼 불면증으로 인한 생활이 고통스럽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건강하게 불면증을 개선할 수는 없을까?
정답은 국민 건강식품으로 손꼽히는 발효 홍삼에 있었다.



홍삼은 불면증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대표적인 슈퍼푸드이자 천연 수면유도제이다. 실제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를 통해 과학적으로 입증한 바 있다. 2주간 하루 4.5g의 홍삼을 복용한 뒤 수면 질과 양을 분석하는 수면다원검사를 진행한 결과, 뇌가 깊은 휴식을 취할 때 나타나는 비렘수면 비율이 18.2%에서 20.5%로 높아지는 등 홍삼 복용 후 수면의 질이 향상하는 결과를 확인했다.

홍삼으로 불면증을 개선할 수 있다는 소식이 널리 알려지면서 홍삼액, 농축액, 타블렛, 홍삼스틱 등 다양한 제품군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홍삼의 효능을 온전히 섭취하기 위해서는 미생물 발효공법으로 제조한 ‘발효 홍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경희대학교 약학대학에 따르면 발효 홍삼은 일반적인 홍삼보다 사포닌 함량이 20배 이상 높으며, 흡수율은 100배 이상 높아지며 모든 영양분의 흡수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홍삼의 효능을 체내에 온전히 흡수하고 불면증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제조방식을 면

밀히 살펴봐야한다. 프리미엄 발효 홍삼 브랜드인 고삼인 관계자는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에 따르면 한국인 37.5%는 일반적인 제조 방식의 홍삼 복용 시, 핵심 효능인 사포닌을 체내에 전혀 흡수하지 못하고 체외 배출하기 때문에 홍삼의 발효 여부 등 제조방식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상엽 매경헬스 기자 [ sy0907@mkhealth.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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