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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기 전 대림산업 사장 보성그룹 계열사 대표이사로

기사입력 2018-03-1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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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기 한국주택협회장(사진)이 다음달 한양 지주회사 격인 보성그룹 계열사 대표이사(직급 부회장)로 부임한다.
1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김 회장은 오는 21일 열리는 협회 주주총회에서 사의를 표명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4월 2일자로 취임한다고 알려졌다. 1984년 대림산업에 입사한 김 회장은 대림산업 건축사업본부장,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
김 회장은

대림산업 사장 시절인 2016년 5월부터 제11대 주택협회장을 맡았다. 당시 김 회장은 주택협회장직을 고사했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대형 건설사들 모임인 주택협회 수장 자리를 맡을 인물이 없어 회장직을 유지해왔다.
1961년생인 김 회장은 서울고, 연세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했다.
[정순우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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