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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등판] 2경기 연속 QS...SD전 6이닝 2실점 ERA 2.87 (종합)

기사입력 2018-04-17 13:04 l 최종수정 2018-04-1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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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샌디에이고) 김재호 특파원] LA다저스 류현진이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의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시즌 2승째를 거뒀다.
LA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원정경기 선발 등판, 6이닝 3피안타 1피홈런 9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투구 수는 93개. 평균자책점은 2.87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로 류현진은 2경기 연속 6이닝 이상, 3자책 이하 소화하는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다. 팀이 6-2로 앞선 상황에서 내려와 승리투수 요건도 갖췄다.
다저스 선발 류현진이 역투하고 있다. 사진(美 샌디에이고)=ⓒAFPBBNews = News1
↑ 다저스 선발 류현진이 역투하고 있다. 사진(美 샌디에이고)=ⓒAFPBBNews = News1
유일한 실수는 2회 있었다. 헌터 렌프로에에게 좌익수 방면 2루타, 이어 크리스티안 빌라누에바에게 좌측 담장 넘어가는 홈런을 허용해 2실점했다.
빌라누에바는 파드레스 구단 역사상 다섯번째로 3경기 연속 담장을 넘긴 신인으로 기록됐다.
이 홈런으로 1-2 역전을 허용했지만, 타선이 3회초 상대 수비 실책을 틈타 5점을 더하자 다시 안정을 되찾았다. 4회 렌프로에, 빌라누에바와의 두번째 승부에서 다시 사구와 안타를 허용했지만 실점없이 막은 것이 컸다.
6회 렌프로에와의 세번째 승부에서는 체인지업으로 두 번의 헛스윙을 유도하며 삼진을 잡았다. 류현

진은 이날 8개의 탈삼진 중 6개가 헛스윙 삼진이었다.
류현진은 이날 완벽한 제구를 바탕으로 단 한 개의 볼넷도 허용하지 않았다.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17번째로 볼넷을 허용하지 않은 경기를 소화했다. 7회초 토니 신그라니에게 마운드를 넘기고 내려갔다. greatnem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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