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의 추가 화보가 공개됐습니다.
‘얼루어 코리아’ 5월호 커버를 장식한 이효리는 최근 연이은 화보 촬영으로 온라인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공개된 화보 속 이효리는 따스한 햇살이 드는 창가에서 오로지 자신만의 시간에
오히려 편안하고 내추럴한 원숙미까지 더해져 올해 마흔이 된 이효리의 기품이 느껴집니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이효리는 완연한 봄이 느껴지는 쉬폰 원피스부터 세련된 리넨 자켓, 보헤미안 블라우스까지 멋스럽게 소화해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