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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원 "피팅모델하며 20명에 성추행 당했다"…그는 누구?

기사입력 2018-05-17 08:06 l 최종수정 2018-05-1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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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원 "피팅모델하며 20명에 성추행 당했다"…그는 누구?


유명 유튜버 양예원이 과거 자신이 당한 성범죄 피해 사실을 용기내어 밝히면서 양예원이라는 인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양예원은 '비글커플'이라는 유튜브 페이지의 운영자이자 페이스북 페이지 운영자로 팔로워가 17만명이 넘는 유명 유튜버 입니다.

양예원은 자신의 남자친구인 이동민과 함께 몰래카메라, 커플 영상, 일상 영상 등 다양한 컨테츠를 올리는 유튜버 입니다.

양예원은 어제(16일)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저는 성범죄 피해자입니다"라고 털어놨습니다.

"너무 힘이 들고 죽고만 싶고, 눈물만 쏟아지는데 절 사랑하는 사람들은 하나 같이 입을 모아 얘기했다. 넌 피해자라고 숨고 아파하고 도망가지 않아도 된다고, 그래서 용기 내서 말을 해보려 한다"면서 양예원은 "대한민국에 얼마나 많은 피해자가 있고 얼마나 나쁜 사람들이 아직도 나쁜 짓을 하고 있는지 말해보

려 한다"며, 피해 사실을 상세히 적은 글과 심경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양예원 설명에 따르면, 양예원은 2015년 한 알바 사이트를 통해 피팅모델에 지원해 ‘실장님’이라고 불린 인물과 계약했습니다. 하지만 밀폐된 스튜디오에서 20명 정도의 남성들에게 둘러싸여 노출이 심한 속옷만 입고 강압적인 사진 촬영 등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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