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신임 사장 후보군이 4명으로 압축됐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 사장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는 김형 전 삼성물산 부사장, 이석 전 삼성물산 부사장, 양희선 전 두산건설 사장, 현동호 전 대우조선해양건설 사장 등 4명을 최종 후보군으로 선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대우건설 출신은
[이승윤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우건설 신임 사장 후보군이 4명으로 압축됐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 사장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는 김형 전 삼성물산 부사장, 이석 전 삼성물산 부사장, 양희선 전 두산건설 사장, 현동호 전 대우조선해양건설 사장 등 4명을 최종 후보군으로 선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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