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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소녀] 가수 제아, ‘재즈 대모’ 윤희정과 함께 입 벌어지는 '먹방'

기사입력 2018-06-1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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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아와 버블시스터즈 출신 가수 김수연, '재즈 대모' 윤희정 /사진=MBN
↑ 가수 제아와 버블시스터즈 출신 가수 김수연, '재즈 대모' 윤희정 /사진=MBN

가수 제아가 절친인 버블시스터즈 출신 김수연, 그리고 그녀의 어머니인 '재즈 대모' 윤희정과 함께 입이 쩍 벌어지는 먹방을 선보인다

제아는 11일(오늘) 방송되는 MBN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이하 비행소녀)'에서 절친한 친구 김수연의 어머니인 '재즈계의 살아있는 전설' 윤희정의 작업실을 찾아, 1:1 밀착 재즈 수업을 받는다.

이날 제아가 소속사 뮤지션들의 버스킹 무대인 '리슨스테이지' 공연을 앞두고 깊은 고민에 빠진 모습을 보이자, 윤희정 모녀가 적극 지원 사격에 나선 것. 제아의 방문에 윤희정은 딸을 반기듯 격하게 환영하는 모습을 보였고, 제아 역시 "여기 진짜 오랜만이다"라면서 "선생님 음악작업실에 한 5년 만에 온 것 같다. 그때 신애라 언니랑 온 게 마지막였다"라고 무한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어 제아는 한국을 대표하는 재즈 대모인 윤희정으로부터 스캣(scat. 재즈에서 목소리로 연주하듯 음을 내는 창법)을 전수받았고, 그녀의 풍부한 성량과 자유롭고 화려한 스캣, 탁월한 리듬감에 연신 감탄하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또 제아는 "스캣은 태어나서 처음 해본다"면서 "배우는 게 너무 오랜만이라 참 좋았다. TV를 보는 걸 좋아하시지 정말 잘 안 나오시는데, 너무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는 "엄마가 노래하면 딸이 피아노를 치는 멋진 모녀다" "진짜 어마어마하신 분인데" "재즈 스캣 창법은 가요와는 너무 다른 것 같다" "에너지에 압도됐다" "재즈의 진수를 봤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재즈 대모의 풍부한 음성과 제아의 감미로운 목소리, 수연의 피아노가 어우려져 만드는 환상의 하모니에 온몸을 들썩이며 재즈의 선율에 젖어 들었다.

한편, 이들 세 사람은 입이 쩍 벌어지는 먹방을 선보이기도 했다. 재즈 수업을 마친 세 사람은 식사를 위해 윤희정의 단골 맛집으로 이동했다. 이어 공개된 윤희정의 단골 맛집 메뉴는 1일 10개 한정 판매하는 스페셜 바비큐 플래터. 제아는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양고기, 새우, 랍스터 등 각종 고기와 해산물을 구워낸 거대 바비큐 플래터가 등장하자마자 즐거운 돌고래 비명을 지르며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세 사람은 4~5인분에 달하는 거대 바비큐 플래터를 맛있고 깔끔하게 클리어했고, 이에 윤희정은 "오늘까지만 먹고 내일부터 다이어트 하겠다는 그 결심만 40년째다. 세상에 그렇게 안 지켜지는 건 처음"이라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이에 딸 수

연 역시 "난 20년째다. 우리가 고기를 잘 안 먹는다고 해도 날씬한 사람보다는 많이 먹는다"고 팩트 폭격을 날려 현장을 배꼽잡게 만들었다. 또 세 사람은 디저트를 먹기 위해 차로 1시간 이상 걸리는 홍대까지 달려가는 열정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그녀들의 풀코스 먹방 현장은 오늘 11일(월) 밤 11시 MBN '비행소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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