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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출구조사…민주당 14·한국당 2·무소속 1 우세

김종민 기자l기사입력 2018-06-13 19:20 l 최종수정 2018-06-13 19:35

【 앵커멘트 】
지상파 방송3사가 6.13 지방선거 투표가 끝난 오후 6시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투표를 마치고 나온 유권자를 만나 조사를 한 건데요.
출구조사 결과로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이 예상됩니다.
김종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출구조사 결과 광역단체장 17곳 중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14곳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유한국당은 2곳, 무소속이 한 곳으로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은 우세지역이 한 곳도 없었습니다.

민주당은 대구·경북 지역과 제주를 뺀 전 지역에서 우세한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우선 서울에서는 민주당 박원순 후보가 55.9%로 김문수, 안철수 후보에 크게 앞섰습니다.

경기도는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59.3%로 1위, 한국당 남경필 후보가 33.6%로 2위로 예측됐습니다.

인천은 민주당 박남춘 후보 59.3%, 한국당 유정복 후보 34.4%를 차지해 수도권 전체를 민주당이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6년 만의 리턴매치로 관심을 끌었던 경남지사 선거는 민주당 김경수 후보가 56.8%, 한국당 김태호 후보가 40.1%로 예측됐습니다.

부산에서는 민주당 오거돈 후보가 한국당 서병수 후보를 누르고 1위로 예측됐습니다.

울산에서는 민주당 송철호 후보가 한국당 김기현 후보에 우세한 것으로 나왔습니다.

대구에서는 한국당 권영진 후보, 경북에서는 한국당 이철우 후보가 1위를 달렸습니다.

제주에서는 무소속 원희룡 후보가 50.3%를 차지해 민주당 문대림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다만 이번 출구조사는 앞서 실시된 사전투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MBN뉴스 김종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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