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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조사 결과에 한국당 '침통'

기사입력 2018-06-13 19:30 l 최종수정 2018-06-13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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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자유한국당의 분위기도 살펴보겠습니다.
종합상황실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동석 기자! 자유한국당의 표정은 어떻습니까?


【 기자 】
네, 저는 지금 자유한국당 당사 2층에 마련된 선거상황실에 나와있습니다.

홍준표 대표·김성태 원내대표 등 지도부들은 조금 전 선거상황실을 방문했지만,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본 후 10여 분 만에 자리를 떴습니다.

출구조사에서 완패하는 것으로 나타나자 침통한 분위기만 당사에 맴돌고 있습니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출구조사 결과에 대해 참담하면서도 겸허히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일부 한국당 관계자들은 개표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며 출구조사보다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일말의 기대감도 놓지 않았습니다.


【 앵커멘트 】
그렇다면, 이번 지방선거의 결과가 자유한국당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궁금한데요.
이동석 기자! 한국당 지도부의 거취 문제 자세히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앞서 홍준표 대표는 광역단체장 6곳 승리에 실패하면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고 공언한 바 있습니다.

이 때문에 한국당은 이번 선거에서 광역단체장 17곳 중 영남권 5곳을 포함해 6곳 이상에서 승리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며 개표 결과를 지켜봤습니다.

하지만, 현재 출구조사 결과만 놓고보면 대구와 경북 2곳만 건지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물론 최종 결과가 나와봐야 겠지만, 당 지도부는 책임론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MBN뉴스 이동석입니다.


영상취재: 박상곤 기자
영상편집: 윤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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