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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리치맨’ 김예원, 김준면 마음 돌리려 ‘오늘 자고 갈 거야“ 유혹

기사입력 2018-06-14 00:33 l 최종수정 2018-06-14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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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
‘리치맨’ 김예원이 김준면을 유혹했다.
13일 방송된 mbn 수목드라마 ‘리치맨’에서는 민태라(김예원 분)가 이유찬(김준면 분)의 마음을 잡으려고 유혹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민태주(오창석 분)가 민태라에게 “유찬이 마음이 다른 데 가 있는데 넌 잘 모르는 것 같다”며 그가 남해에 김보라(하연수 분)와 함께 간 사실을 전했다. 이어 그는 “유찬이가 나, 너, 회사를 망가뜨리려고 해서 내가 먼저 망가뜨리려고 한다. 유찬이를 대표 자리에서 끌어내리겠다”고 선언했다.
앞서 민태주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벌어지기 이틀 전, 넥스트인에 침입한 남자에게 1천만 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파일을 건넸고 이유찬이 매각할 주식을 매입하라고 손을 썼다. 그는 “양심의 가책 같은 건 필요없다. 넥스트인을 위한 일”이라며 자신의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민태라는 김보라를 만나서 궁금했던 점에 대해 물었다. 그는 “회사를 그만 둔다고 해서 따지고 싶은 것도 못했다”면서 “유찬씨 좋아하지 않는다고 왜 거짓말 했냐”고 물었다. 이에 김보라는 “그때는 저도 제 마음을 잘 몰랐다. 그런데 지금은 이 대표님을 좋아한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그냥 제 마음이 그렇다는 것”이라며 “두 분 사이에 끼어 들 마음 전혀 없다. 두 분이 잘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민태라는 "우리 관계가 보라씨 때문에 위태로워지는 건 싫다. 회사를 떠나라"라고 말했다. 이에 김보라는 "회사에 힘들게 들어왔다. 이런 일 때문에 회사를 그만 둘 수 없다"고 맞섰다. 민태라는 그러면 이유찬이 대표직에서 물러날 수밖에 없다며 협박에 가까운 말을 했고, 김보라는 부당함을 알면서도 이유찬을 위해 회사를 그만두겠다며 민태라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다음날, 넥스트인의 임시 주주총회에서 이유찬은 개인정보유출이라는 사상 초유의 위기로 주주들에게 거센 공격을 받았다. 이때 소액 주주 중 한 명인 이재영이 나서서 "이 회사에 투자하고 나서 사장님에 대해 알고 팬이 됐다. 늘 새로운 걸 만들어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고. 사장님이라면 믿고 맡겨도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이유찬을 향한 신뢰를 밝혔다.
이에 이유찬은 이재영에게 머리를 숙여 큰절로 인사하며 “평생 이재영씨 이름 기억하겠다. 이대로 끝나면 저는 사기꾼일 것”이라며 한번만 더 기회를 주면 세상을 바꾸겠다. 당신이 갖고 있는 넥스트인 주식 팔지 마라. 반드시 증명해내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하지만 여전히 화가 누그러지지 않은 주주 한 명이 뒤돌아서는 이유찬에게 달걀을 투척하며 분노를 표했다. 민태주 역시 이유찬에게 "아이처럼 그게 뭐냐. 주주들을 달랠 생각은 안하고"라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민태주는 김보라에게 "예전에 병원에 갔다오는 길에 갑자기 그래서 미안했다. 그런데 마음을 어쩔 수가 없다라며 당시 기습포옹한 일을 언급했다. 이어 그는 “보라씨가 다른 사람만 보더라. 아제 나 좀 봐달라”고 다시 한 번 마음을 고백했다. 그는 거절하려는 김보라에게 "유

찬이는 태라랑 곧 떠날 거다. 괜히 미련 두지 말라고 얘기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 시각, 이유찬은 혼자 집에 있다가 "웃고 싶을 때 전화하라, 웃겨주겠다"고 말한 김보라의 말을 떠올리고 전화했지만, 김보라는 민태주와 함께 있느라 전화를 받지 못했다. 이후 방송 말미, 민태라가 그런 이유찬을 찾아가 유혹하며 "오늘은 자고 갈 것"이라며 키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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