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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광명 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사업 수주

기사입력 2018-06-14 10:53


광명 역세권 개발사업 조감도 [자료 = 롯데건설]
↑ 광명 역세권 개발사업 조감도 [자료 = 롯데건설]
롯데건설은 최근 광명 역세권 일대의 KTX 인프라를 활용한 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광명하나바이온이 발주한 이 사업은 총 공사비 약 4800억원(VAT 포함)의 대규모 복합 프로젝트로 광명 역세권 개발사업(광명시 일직동 89 일원)과 소하지구 개발사업(광명시 소하동 1344 일원)으로 구성됐다. 롯데건설은 시공 주간사(55%)로서 두산건설(45%)과 총 연면적 약 35만㎡ 규모를 공동시공할 예정이다.
광명 역세권 개발사업은 지식산업센터와 대학종합병원, 기숙사,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연면적 약 18만㎡ 규모로 개발되며, 중앙대학교 병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기숙사

분양은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광명 역세권 개발부지에서 약 2km 떨어진 곳에서 함께 진행되는 소하지구 개발사업은 연면적 약 17만㎡ 규모이며 지식산업센터, 기숙사, 건강검진센터, 병원(1·2차), 근린생활시설 및 영화관이 들어설 계획이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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