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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건설사가 짓는 공공물량 하반기 공급 이어져

기사입력 2018-06-14 11:28


대형 브랜드와 공공성이 결합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기존 뉴스테이)과 공공분양 아파트 공급이 늘어날 전망이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최대 8년간 임대료 상승 걱정없이 살 수 있는 임대주택으로, 주변 시세에 비해 분양가가 낮게 책정된다.
14일 주택업계에 따르면 이들 물량은 서울 구로와 경기 김포, 과천 등에서 나올 예정이다. 공공물량이긴 하지만 대형건설사가 시공을 맡아 브랜드 아파트로 지어진다.
롯데건설은 이달 중 경기도 김포시 운양동 1440-145번지 일원에서 '김포한강 롯데캐슬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912세)을 공급한다. 김포도시철도 운양역과 장기역이 개통 예정이다. 취득세, 재산세 등 취득과 보유에 관련된 세금 부담이 없고, 연소득 7000만원 이하 무주택 세대주는 연 750만원 한도 내에서 연말정산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8월에는 GS건설과 LH가 경기도 과천지식정보타운 S9블록에서 공공분양 아파트(647세

대)를, GS·대우건설·LH는 경기도 수원시 고등동 일대에서 '수원고등 푸르지오 자이'(4086세대)를 짓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하반기에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옛 서울남부교정시설 부지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고척 아이파크'(2205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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